서초 서이초 1-6반 교사 자살 사망 3선 국회의원 정치인 정체 추가 폭로 (녹취록, 신상, 이름, 정당)

서울 강남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6반 담임 신규 교사 극단적 선택 자살 사망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3선 국회의원 정치인 정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서이초 여교사 사망과 밀접한 정치인 국회의원이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말도 안되는 짓을 벌이고 있으며, 피해자 죽음에 이르게 할 당시에도 충격적인 행동을 일삼았다는 교행직 공무원의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서이초 1-6반 00년생 담임 신규 교사 극단적 선택 자살 사건..3선 국회의원 정치인 실명 정체 거론
앞서 서울 서이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던 20대 여성 신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 자살로 생을 마감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교사는 생전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말도 안되는 갑질을 당하고, 학폭 사건을 맡은 후에는 가해자 학부모로부터 심각한 모욕, 언어 폭력 등을 당해 스트레스가 극심했었다고 하는데요.

서이초 1-6반 담임 교사 극단적 선택 자살 사건의 배후에는 3선 국회의원 정치인이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학폭 가해자 학생의 조부모이자 갑질 학부모의 부모가 바로 정치인이라는 것인데요. 3선 국회의원 정치인이 국민의힘인지 민주당인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정치인은 서이초 신규 여교사 자살 극단적 선택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을 안 후 각종 언론사에 연락을 해 입막음을 시도했고, 사후 관리에 직접 나섰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이초 신규 교사 자살 사건 3선 국회의원 정치인 연루..교행직 공무원 추가 폭로
서이초 교사가 사망한 후 정치인 국회의원 실명과 정당 소속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국회의원 한 모 씨라는 구체적인 실명과 신상 정보, 얼굴 사진까지 나왔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정확히 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초의원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배후 정치인 정체와 관련해 서이초등학교 인근에서 근무하는 교행직 공무원의 추가 폭로가 눈길을 끕니다.
서이초 00년생 신규 교사 극단적 선택 사망 사건 직후 블라인드에는 인근에서 근무한 교행직 공무원 B 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B 씨는 "서이초는 이 인근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학교다.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이 찢어진다"라고 말하며 "이 지역 민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난 초중고 교육청 도서관 두루 일했는데 초등학교가 거의 넘사벽으로 민원이 더럽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이초 사건과 비슷한 일이 강남 서초 일대 초등학교에서는 많이 일어난다고 했는데요. 그는 "내 남편이 누군지 아느냐, 공무원 주제에, 너 하나 보내는 것은 일도 아니다 등등 말이 쏟아진다"라고 말하며 "따지고 싶어도 딱 그 부분만 녹취해서 퍼뜨리는 인간들이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서이초 3선 국회의원 정치인 사망한 교사에게 폭언, 협박, 압박헀을 것으로 추정
서이초 사건이 발생한 후 나온 추가 폭로이기 때문에, 실제 서이초 담임 교사 사망과 3선 국회의원 정치인이 연루됐다면 이와 같은 협박을 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치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한 압박을 비롯해 사회 경험이 적은 갓 대학을 졸업한 00년생 신규 교사의 말실수를 빌미로 협박을 하기 위해 통화 녹취록까지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B 씨는 "아침에 아이들 가면 교직원이 인상쓰면 교육에 악영향이라고 따진다. 크록스 신고 다니는 것도 싫어한다. 6*6 정사각형 신발장이 있는데 그 반에 한명이 전학을 왔다. 그럼 하나 더 달아야 하는데, 툭 튀어온 형태 그게 차별이라고 기분 나쁘니 똑같이 정사각형으로 7*7로 만들어라는 식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은 SKY 대학 이상을 졸업한 교수 출신 학부모들에게 많이 시달렸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인터넷에 이름만 치면 줄줄이 나오는 사람들이다. 학교는 이상한 요구를 다 들어줘야 한다. 그 어린 교사가 얼마나 막막하고 앞이 안 보이면 그랬을까. 얼마나 억울하면 학교에서 그랬을까 너무 안타깝다"라고 슬퍼했습니다.

교사 사망 사건 후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현장 추모 분위기 이어져
아직 한창인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망 사건에 서이초등학교 현장 분위기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소식을 들은 현직 교사, 교행직 공무원들, 학부모들이 국화꽃과 편지를 보내며 서이초 1-6반 담임 교사 A 씨를 추모하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과 서이초등학교 측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3선 국회의원 정치인이 연루됐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명명백백한 사실 관계가 드러나고 책임자들이 처벌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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