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유튜브' 오선 미국증시 어플 SAVE 출시 후 가장 극찬받는 부분 (학력, 프로필, 결혼, 부인, 수익)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주식 및 경제 전문 유튜버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가 최근 미장 투자가 급증하면서 더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선 미국증시 유튜브는 증시뿐만 아니라 코인, 해외 선물 등 해외 투자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정보를 비롯해 경제 뉴스 실시간 통역, 경제 지표 해석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유튜버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어플 세이브(SAVE)를 출시했는데요. 그의 앱 SAVE에도 많은 미국 증시와 관련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며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수익이 아닌 정보 전달에 초점을 둔 어플 운영이 구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선 학력, 나이, 결혼 및 와이프 등 프로필 정보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관심 집중..미장 투자자 필수 채널

국장에서는 코스피가 전고점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찍고, 미장에서도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최고가를 경신하며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은 매우 좋습니다. 특히 국내에도 미국 주식 투자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아 각종 경제 지표 분석 및 현지 경제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는데요. 투자자들이 이러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유튜브 채널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75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오선 미국 증시 유튜브는 '블대리'라 불리는 블룸버그 터미널을 사용합니다. 이처럼 기관에서 사용할 법한 비싼 프로그램을 쓰면서 실시간으로 미국 주식, 코인, 선물 등 다양한 경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특히 CPI, PPI 등 주가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지표들을 비롯해 미국에서 나오는 경제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미장 투자자들의 '필수 시청' 채널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잭슨홀 미팅과 더불어 매월 CPI, PPI 지수 발표 때마다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생방송은 기본 5만명 이상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자랑했습니다.

오선 미국증시 어플 SAVE 출시해 관심..앱 이용한 사람들 극찬 이어져

오선의 활동은 단순 유튜브에 국한되지 않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 SAVE를 출시해 투자자들이 훨씬 더 간편하고, 그가 방송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미국 증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도모했습니다. 그의 앱 SAVE에는 주식, 미국 경제, 암호화폐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다루는 실시간 뉴스가 들어있고, 가장 중요한 '경제 캘린더'까지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간편한 UI와 더불어 '무료'로 모든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극찬하고 있는데요. 회원가입조차 부가적인 정보가 필요없이 이메일만 있으면 가능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세이브 앱만 있어도 다른 것이 필요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출시 초기이지만 대부분 호평이 나오며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프로필

그가 인기를 끌면서 오선 나이, 대학 학력, 결혼 및 부인 등 프로필 정보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그의 나이는 41세로 알려졌고, 미국 UCLA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 유학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융업에 종사한 이력과 미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경력을 바탕으로 경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결혼을 해 와이프가 있으며 자녀가 2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유튜브 수익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녹스 인플루언서 추정치에 따르면 월 4천만원 이상 수익을 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수익 수치는 해당 사이트의 추정치일뿐, 정확한 사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