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성관계 몰래 촬영 재판받는 아이돌 래퍼 누구..일급비밀 최우영 정체 추정되자 나온 심각한 범행 (인스타, 카톡, 영상)

여자친구 안대를 씌우고 성관계를 몰래 18회나 촬영한 남자 아이돌 래퍼가 누구인지 정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친 안대 성관계 몰카 혐의를 받아 재판 중인 아이돌 래퍼 신상이 그룹 일급비밀 최우영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피의자의 나이, 같은 그룹 다른 멤버의 미성년자 추행 혐의, 2017년 데뷔 아이돌이라는 점 등이 근거로 제기되며 일급비밀 최우영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안대 남자 아이돌 래퍼'가 누구인지 실명이 거론되자 매우 심각한 범행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급비밀 최우영 인스타와 유출된 카톡 대화에 관심이 쏠립니다.

2017년 데뷔 남자 아이돌 래퍼 출신 남성 최 모 씨 여자친구 안대 씌워 성관계 몰카 촬영 혐의
최근 보이그룹 래퍼 출신인 20대 남성 최 모 씨가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하며 무려 18회나 불법으로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결국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반포 등의 혐의로 지난 8일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최 씨는 여자친구에게 '안대'를 씌워 관계를 맺자고 제안했고, 여자친구가 이를 받아들이자 무음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여친의 허락없이 잠자리 장면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 횟수는 18회나 된다고 하는데요. 최 씨의 여자친구 A 씨가 지난 5월 휴대전하에서 안대 성관계 촬영 영상들을 발견한 후 직접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하며 최 씨의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최 씨가 여친 A 씨에게 보낸 카톡 대화 역시 공개됐는데요. 대화에서 최 씨는 "바보같은 호기심 때문에 그랬다. 혼자서 조용히 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상처를 줬다. 큰 잘못이라는 것을 미처 그때는 몰랐다. 앞으로 살면서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이런 일로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이에 A 씨는 "그래서 눈 가리자고 한 거고? 그러려고 만났니?"라고 분노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최 씨가 촬영한 불법 영상들은 외부로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의 법률대리인 박성현 법률사무소 유 변호사는 "피해자는 사건 이후 공황장애 등이 발현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 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안대 성관계 촬영 혐의 남자 아이돌 래퍼 누구인지 정체 관심..그룹 일급비밀 최우영 이름 거론 (근거)
남자 아이돌 안대 성관계 몰카 촬영 피의자가 누구인지 정체와 신상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나온 증거로는 27세 남성이며, 2017년 데뷔한 보이그룹에서 래퍼 활동을 했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더해 같은 그룹의 다른 멤버가 지난 2019년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논란이 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근거를 통해 누리꾼들은 안대 성관계 촬영 아이돌 래퍼가 일급비밀 최우영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급비밀 최우영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2017년 미니 1집 '타임스 업'을 통해 데뷔한 일급비밀에서 메인래퍼로 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일급비밀 전 멤버인 이경하가 지난 2019년 미성년자와 관련된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사실까지 재조명되며, 이번 사건 당사자의 정체가 최우영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인데요.

일급비밀 최우영 2019년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 후 은퇴..인스타 비공개 전환 (근황)
일급비밀 최우영 근황은 2019년 건강상 이유로 그룹 활동을 중단한 후 방송 활동을 일절 하지 않았고, 현재는 연예계 은퇴를 한 상태입니다. 소속사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최우영 인스타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안대 남자 아이돌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동시에 일급비밀 최우영 근황에 대한 언론 보도도 함께 나오고 있어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데요.

안대 몰래 촬영 남자 아이돌 최 씨가 저지른 진짜 심각한 범행..여성 1명 추가 피해자 있어
일급비밀 최우영의 실명이 거론되자 재판을 받고 있는 아이돌 남성이 저지른 가장 심각한 범행이 또 공개됐습니다. 바로 촬영한 여성이 A 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최 씨는 지난 2022년 7월에도 여자친구 A 씨가 아닌 술집에서 만난 여성 B 씨와의 관계 장면도 불법 촬영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일부 보도에 다르면 최 씨는 B 씨가 속옷만 입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을 4회 촬영했고, 이 역시 휴대폰에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습니다.

소식이 전해진 후 아이돌 팬덤은 큰 실망감에 빠졌으며 최 씨가 고의를 가지고 무음 카메라를 이용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이번 사건 당사자로 거론된 일급비밀 최우영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우영 측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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