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앵커' 김초롱 아나운서 결혼 및 남편 공개 후 나온 놀라운 과거 행적 (프로필, 나이, 인스타)

최근 윤석열 탄핵과 조기 대선 정국에서 MBC를 향한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는 김초롱 아나운서를 향한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초롱 앵커는 주말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단아한 미모와 출중한 뉴스 진행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대표적인 아나운서인데요. 1985년생인 김초롱 아나운서는 동나이인 신성욱 판사와 결혼해 그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데요. 부부 슬하에 자녀로는 아들과 딸 하나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김초롱 앵커의 나이, 학력, 인스타 등 프로필 정보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이후 대선 정국 MBC 뉴스 화제..주말 뉴스 김초롱 앵커 향한 관심 이어져

최근 MBC 뉴스는 지속적으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내련, 그리고 이어진 탄핵 정국 속에서 MBC 뉴스가 가장 많은 시청자들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특히 윤석열 파면이 결정된 4월 4일 당일에는 MBC 뉴스가 유튜브 생방송에서 전체 동시 접속자 1위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는데요.

그와 동시에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조현용, 김수지, 김경호, 김초롱 앵커를 향한 관심도 늘어났습니다. 조현용과 김수지 앵커는 평일, 김경호와 김초롱 앵커는 주말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김초롱 아나운서는 단아하면서도 출중한 뉴스 진행 능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인물입니다. 지난 2024년 5월부터 주말 진행을 맡고 있는김초롱 아나운서는 윤석열 탄핵 정국이라는 예민하고 복잡한 정치 사안을 다루면서도 정확한 사안 파악과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이어지는 조기 대선 정국 속에서 주말 뉴스를 진행하며 한동안 김초롱 앵커를 향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초롱 아나운서 결혼과 남편 신성욱 판사까지 화제 모아..출산 후에도 변치 않는 미모로 확인된 과거 행적

인기 앵커로 자리잡은 만큼 김초롱 아나운서의 결혼 및 남편에 대한 정보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김초롱 아나운서는 결혼을 해 남편 신성욱 씨와 자녀 2명을 기르고 있는 기혼 여성인데요. 그의 남편 직업은 서울 법대 출신 판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자녀는 2016년생 아들과 2018년생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초롱 앵커의 결혼과 남편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은 전혀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김 앵커의 미모와 몸매에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요. 특히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 만큼 김초롱 아나운서의 자기 관리에 많은 팬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팬들은 "뉴스만 봤을 때는 미혼인 줄 알았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 분 몸매가 맞나" "엄청 가녀리셔서 남편은커녕 자녀가 있는 것도 상상을 못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혼과 출산과 관계없이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는 김 아나운서는 알고보니 미인 대회 출신이라는 놀라운 과거 이력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 2008년 대학에 진학하고 있을 당시 제21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 출전해 미모를 뽐낸 적이 있습니다. 

김초롱 아나운서 프로필

그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키는 160대 중후반으로 추정됩니다.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졸업입니다. 지난 201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소속 차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포함해 출발 비디오여행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과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중계 등 스포츠 프로그램에서도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스타 주소는 @chorong_an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