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뉴공 묘장군' 김묘성 기자 연하 남성에게 대시 받았던 놀라운 사연 (결혼, 수영복, 프로필)

정치 유튜브 방송인 사장남천동,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주기자 라이브를 비롯해 엠장기획 등 예능 유튜브 방송까지 섭렵하고 있는 기자 겸 방송인 김묘성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묘장군' '묘소녀' 등 별명으로 팬들에게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뛰어난 방송 실력과 정치 사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남천동과 겸공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아울러 김묘성 기자는 나이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출중한 비주얼을 뽐내 그가 어린 남성에게 길거리에서 대시를 받은 사연 역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묘성 나이, 학력, 결혼 및 남편 등 프로필 정보도 관심을 모읍니다.

사장남천동, 뉴스공장 맹활약 중인 묘장군, 김묘성 기자 화제 집중

김묘성 기자는 최근 정치 관련 유튜브에서 가장 사랑받는 방송인 중 하나입니다. 본래 연예 전문 기자로 활동했지만 정치 유튜브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홍보 관련 업무를 맡을 정도로 깊숙이 정치 영역에 뛰어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유튜브에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묘성은 대표적으로 헬마우스 임경빈, 미래대통령 오창석 작가와 함께 하는 사장남천동에서 '묘성장군'으로 활동하고 있고, 또 안귀령 앵커의 하차 이후에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아침 브리핑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뉴공 채널의 주기자 라이브, 대안 뉴스 등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겸공에서는 김어준 공장장과의 상당히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도 센스 넘친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미녀 기자'로 유명했던 김묘성 최근에도 압도적인 비주얼..과거 수영복 몸매 재조명

김묘성 기자는 아울러 상당히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기녀 기자로도 유명합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좋은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과거 엠장기획에서 촬영한 괌 여행 콘텐츠에서는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뽐낸 적도 있습니다. 김묘성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운동 사진을 올리며 몸매 관리에 힘 쓰는 모습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운동으로 다져진 김묘성 몸매가 수영복 자태에서 빛나 많은 유튜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살 가까이 어린 남성에게 대시 받았다는 김묘성 기자 일화 화제

1983년생으로 41세 나이지만 출중한 미모와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을 양산하고 있는 김묘성 기자는 본인이 직접 최근에도 길거리에서 '대시'를 받는다는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최근 김묘성은 대안뉴스와 엠장기획 아싸뷰에 출연해 남성들이 길에서 자신에게 번호를 물어봤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김묘성은 "얼마 전에 한참 어려보이는 남자가 번호를 물어봤다. 20대 초반처럼 보였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누가봐도 한참 어려보여서 '내가 당신보다 얼마나 나이가 많을 것 같아? 20살은 많겠다'라고 말해줬다. '번호 물어봐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고 소매치기일까봐 가방을 확인했다"라는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묘성 기자 프로필

김묘성 나이는 1983년생으로 41세입니다. 대학 학력은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언론영상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그가 이혼을 했다는 루머도 있지만 김묘성 기자는 결혼을 하지 않아 남편이 없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남친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인스타 계정은 @myomyo83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