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 한일전 임시현 금메달 획득 후 인스타 사진 모두가 놀란 이유 (남친, 프로필, 안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양궁 대표 임시현 선수가 이우석 선수와 양궁 리커브 혼성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양궁이 혼성전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업적이자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양궁 첫 금메달이라 더 뜻깊은 활약이었습니다. 이에 임시현 양궁 선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들에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남자친구 여부와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녀 혼성 단체전 임시현 이우석 한일전 승리 금메달 획득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로 출전 중인 임시현 선수는 이우석과 함께 출전한 양궁 리커브 혼성 결승에서 일본을 만나 멋진 '한일전' 승리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날 결승전에서 임시현 이우석은 일본의 노다 사츠키, 후쿠카와 다카하루 조를 만나 6-0 완파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는데요.
이번 임시현 이우석 금메달이 더 값진 것은 아시안게임 혼성전 첫 금메달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양궁 혼성전 종목은 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당시 대한민국은 입상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양궁 대표 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당당히 혼성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인데요.
아울러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양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도 임시현 이우석이었기에 더 많은 박수를 받고 있는데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임시현 양궁 선수 인스타 '역대급' 미모 폭발 화제
특히 임시현은 경기 내내 중계 화면을 뚫고 나오는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시현은 마치 걸그룹 멤버를 연상시키는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온라인상에서는 "눈이 배우 고윤정을 닮았다" "엔믹스 오해원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임시현 인스타그램도 화제를 모았는데, 그의 인스타 일상 사진에서는 더 빛나는 미모가 돋보여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2003년생인 임시현은 여느 20대 여성들처럼 행복한 일상이 담긴 인스타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남다른 미모에 많은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또한 양궁 훈련과 대회에 참가한 사진들에서도 임시현 미모가 눈길을 끌어 팬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니까 이제 광고 러쉬 들어갈듯" "진짜 단숨에 미녀 스타 등극했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개인전 안산과 결승 앞둔 임시현 프로필 관심..남자친구 여부는?
임시현 양궁 혼성전 금메달 획득 후 남자친구 여부도 관심을 모았는데, 현재 남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임시현 나이 및 프로필도 관심을 모았으며, 2003년생으로 올해 20세 선수입니다. 한국체육대학교 재학 중으로 임시현 키는 174cm로 매우 큰 편이라고 하는데요.
양궁 선수로서 임시현은 2023 베를린 세계 선수권 혼성 단체전 금메달, 2023 에르모시요 월드컵 파이널 개인전 동메달을 땄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금메달로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임시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도 진출해 도쿄 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안산과 금메달을 놓고 결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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