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 아니다" 엠마 스톤 단편 '블리트' 노출 연기 관객들 가장 놀란 중요부위 장면 (뉴욕 영화제 후기)

헐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새 단편 영화인 블리트(Bleat)에서 신체 중요부위가 모두 보일 정도의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펼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엠마 스톤은 국내에서 2024년 개봉되는 영화 '가여운 것들'에서도 파격 노출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단편 영화인 블릿에서는 이보다 더 강한 수위를 보여줘 눈길을 끄는데요. 실제 미국 뉴욕영화제에서 공개된 블리트를 본 관객들은 엠마 스톤 노출 연기의 수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엠마 스톤 주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단편 영화 '블리트'..성기 등 중요부위 파격 수위

이번 미국 뉴욕 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영화 블릿은 배우 엠마 스톤과 다미앵 보나르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단편 영화입니다. 이번 뉴욕영화제에서 블리트를 본 관객들은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엠마 스톤 노출 연기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 뉴욕영화제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엠마 스톤 블릿(Bleat)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엠마 스톤의 신체 중요부위가 전부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고, 성기가 노출되는 일부 장면에 대한 자세한 묘사까지 덧붙였는데요.

미국 뉴욕영화제 블리트 보고 온 관객들 후기..엠마 스톤 노출 연기 역대급 수위 인정

영화제에서 블리트를 관람하고 온 한 관객은 "입이 떡 벌어졌고, 주위 사람들이 헐떡거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클로즈업해서 엠마 스톤의 그 부위를 자세하게 보여주며, 옷을 완전히 벗고 침대에 올라 행위를 하는 장면까지 있다"라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또한 "35mm로 바로 앞에서 찍는 엠마 스톤 주요 장면에서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실제 레딧 이용자들에 따르면 영화 관련 Q&A 시간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영화에 등장하는 19금 장면들은 엠마 스톤이 대역없이 직접 다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영화가 공개된 후 더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